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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BHll조회 16756l 4
이 글은 4년 전 (2019/10/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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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위로 주시듯이 당신에게 닿는 많은 위로들로 몸과 마음 모두 점차 건강 되찾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4년 전
그러네요 아픈 모습을 보이는건 정말 부끄럽고 큰 용기가 필요해요 내 자신이 너무 작고 초라해 보여서..용기라고 하고 다독여주시니 좋네요
4년 전
ㅠㅠ...
4년 전
멋있으십니다. 존경해요
4년 전
진짜 멋있으시네요 아픈 걸 경험했기에 같은 아픔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로해주려고 하시는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4년 전
전에 했던 프로에서 혐오적인 발언들을 많이 해서 안 좋은 감정을 갖고 있었는데, 방송 활동이 없으신 동안 병을 얻으셨나보네요. 쾌차하길 바랍니다.
4년 전
희망의 선순환 좋은 말이네요 뭔가 사람이 달라지셨던데 애교도 부리시고 예전과는 달라 보이더라구요 행복하세용
4년 전
혼자 힘으로 어쩌구 저부분... 전에 아버지 영향이라고 언급했던 글 읽고 진짜 안타깝고.. 내가 다 대리상처였음ㅠ 나같아도 그런 말 들으면 허지웅처럼 독립주의 염세주의될듯
4년 전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4년 전
가족이 병으로 아픈 걸 지켜보는 게 생각보다 훨씬 큰 고통이더라고요. 캡쳐화면 보니까 곁에 있어주는 게 큰 힘이 된다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렇게 못 한 거 같아서 맘이 거슬리네요.. 지금 해야 하는 일만 끝내고 엄마랑 같이 많이 놀러 다녀야지
4년 전
헉 ㅠㅠ 너무 멋있으세요!!
4년 전
강경햄찌 권호시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마지막 말은 진짜 맞는 것 같아요... 아픈 모습을 들키기 싫어서 숨기고 내가 이리저리 숨다 보면 마음의 병도 같이 생기는 것 같더라고요 옆에 그냥 같이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는 것 같아요
4년 전
본오본오  주원&원빈
암 걸렸을 때 요가하면 안되지 않나요? 저 수련원 다닐때 선생님이 요가하면 전이가 더 쉽게 될 수 있다고 암걸렸을 때 삼가하라 했었는데..
4년 전
완치하셔서 다니시는게 아닐까요?!
4년 전
준회양말  suRF
아프지말고 행복합시다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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