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구조 한 고양이입니다
모닝차에 쇼바? 밑에서 발견했다고 합니다
출근하니까 박스에 있더라구요
가져갈 분은 없고
주유소라 고양이를 키우기 힘들어서..
인터넷에 물어보니
보호소?로 들어가면 죽기 쉽다고 해서
임시로 맡게 되었습니다.
저도 혼자 살고
집에 없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키울 수는 없고
그냥 풀어주자니 죽을 거 같아서
잠시 맡기로 했습니다
고양이 사료랑 모래랑 똥삽? 사고
다이소에서 스크래쳐??도 사고
발톱깎기도 사서
겨우겨우 깎아 줬네요..
아 이름은 모닝입니다!
혹시 원주에서 분양 원하는 분들은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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