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자들을 위한 빵이 없다면, 부자들을 위한 평화 또한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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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요금 인상에 들끓는 칠레 산티아고…비상사태 선포(종합)
칠레 지하철 요금은 시간대에 따라 다른데 이번 인상으로 피크 타임 기준 요금은 800칠레페소(약 1천328원)에서 830칠레페소(약 1천378원)로 올랐다.
인상 비율로만 보면 크지 않지만 잦은 공공요금 인상에 쌓였던 분노가 폭발했다. 칠레 언론에 따르면 산티아고 지하철 요금은 지난 12년간 두 배 이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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