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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징동에서 4개월 임대신분 카나비를 마음에 들어함, 계약추진의사를 물음 카나비 거절
2. 조규남이 이 행위를 템퍼링으로 몰아가고 카나비에게 협박으로 이적강요
3. 카나비 4년 계약이후 1년은 월100만원 고정으로 그리핀으로 돌아가기로 합의, 그러나 중국 도착후 5년으로 변경됨(징동에서 5년합의 강요)
징동하고 계약 시키려고 월 100받고 그리핀 연습생으로 지내고 싶냐고 한 겁니다. 이적을 시키기 위해 협박한 것이고 실제로 결정된 계약내용에는 포함 안 됐습니다.
4. 징동과 5년계약직전 이적료 합의 약 8억 (징동은 템퍼링 논란-스틸에잇은 미성년자 이적강요 및 협박)
5. 씨맥폭로 이후 조규남과 스틸에잇 간부가 카나비에게 연락을 매우 자주함, 무서워서 안받다가 김진 프로게이머의 설득으로 방송 출연결심
6. 이후 도파 통역사 미야누나 도움으로 카나비는 징동에게 위법으로 인한 계약무효 주장, 다시 계약을 주장. 그러나 징동은 그리핀과 합법적인 이적으로 인해 계약무효를 부정,징동은 조규남에게 아무런 설명을 듣지 못해 선수가 불만을 가져 재계약을 요구하는것으로 받아들임
7. 카나비는 조규남과 스틸에잇의 계약강요로 인해 정신적으로 매우 괴로움을 느낌, 프로 은퇴까지 고려
8. 징동은 팀의 기둥인 카나비가 이적하길 바라지않음, 이적시에 팀의 모든 계획이 날라갈 위기에 매우 심각하게 고려함, 조규남에게 법정싸움 가기에는 당장 리그에서의 순위가 위태로워서 카나비를 설득함
9. 카나비와 연락이 닿질 않자 씨맥의 폭로기사 이후 스틸에잇은 라이엇이 노예계약인 (최대 3년계약 위반) 5년계약을 강제로 파기했다고 말함
10. 강한승 지사장과 총괄이사가 미팅을 요구, 지금 FA 신분을 요구하면 최악의 상황이고 영입을 하지않을것이다. 카나비에게 스틸에잇과의 계약유지를 요구
11. 조규남이 징동과의 1년계약을 요구하며 협박함 3년계약을 하지 않을시 불이익을 줄것이라고 말함, 징동과의 출국을 강하게 요구.
12. 징동은 이적료를 손해보고 이 계약을 마무리할 생각이 없음. 조규남이 노예계약으로 인해 손해를 보고싶지 않아함(씨맥피셜)
13. 현재 카나비는 롤 로그인 인증 완료
4줄 요약
1. 조규남이 카나비에게 템퍼링으로 협박으로 징동과의 이적 강요 (징동4년+그리핀1년) 그러나 중국도착후 징동은 5년 계약체결되었다고 말함.
2. 카나비는 도파 통역사를 통해 협박,강요로 인한 계약무효를 주장, 정동 스틸에잇에게 현재 상황 문의함
3. 조규남은 카나비를 설득하려함, 실패 후 라코에게 문의하여 계약파기시킴 (규정상 3년 이상 무효이므로 5년계약서를 들고가서 무효였다라고 주장함)
4. 카나비에게 징동과의 계약을 유지하라고 지속적인 협박중(카나비 이로인해 프로은퇴 고려중, 징동과의 계약이 너무 싫어서 1년으로 하자고 요구중)
조규남과 스틸에잇이 한통속이였다는 결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