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타 온 119대원 JPG

  글 내용 보기  

[재민(NCT)]

119가 무슨 심부름센터인줄 아시나.......... 진짜 현타올만 하네요

[화양연화 花樣年華]

어우 왜그래요..

[Myeonvely]

와.. 나는 감히 나정도 고통 따위가 119씩이나 불러도 될까 싶어서 택시타고 응급실 갔었는데...

[연예인인증]

22222

[덕춘이]

444444 진짜 아무리 힘들어도 119는 진짜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요..그래서 아직 한번도 부른적 없습니다

[또이또이또또이]

55555 이정도로 무슨 119야...하면서 택시탔는데...

[선배님 안녕하쓰까!!!!!]

할 저두요...거의 쓰러지기 직전이어도 안 불렀는데

[닉네임148266594]

저도요... 새벽에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일어나지도 못하고 배잡고 누워만 있었는데 왠지 생리통 땜에 구급차 부르기 그래서 친구 불러서 겨우 택시타구 갔었어요...

[Kakao friends 무지]

저두여

[라랄랄라라랄라]

저두 온몸에두드러기나고 저희엄마는 담석때문에 바로수술날잡을정도로 아픈데도 택시타고 응급실갔는데.. 저런사람들때문에 위급한사람들이 도움못받을거생각하면 화나요

[스타쉽함원진]

진짜.....

[Heath]

상식적으로..행동합시다

[한살차이]

저는 진짜 지인이 발작한 적 빼고는 한번도 불러본적ㅇ 없는데.. 아무리 열이 심하게 나서 어지러워도 택시타고 가지..

[구름의 한계]

222

[Tiger]

하... 장난전화도 문젠데 계속 이런 전화도 ㄹㅇ문제인듯....

[Moon Star]

진짜 적당히 좀 하쇼 난 과호흡 왔을때도 손 오그라들면서 두번 고민하고 불렀어요ㅋㅋㅋㅋㅋㅋ 고열있어서 과호흡 진정되고서는 구급차로 이동할건지 자차로 이동할건지 물어봣는데 보호자랑 차 타고 갔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오!!!!!! 당신들 백 찾고 매실액 열어주다가 진짜 위급한 환자한테 늦으면 책임질건가요??? 진짜 머리에 뭐가든거야

[3시9분]

예전에 본건데 하수구에 휴대폰 빠졌다고 119에 연락하는 사례가 그렇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BTS]

저것도 벌금 있었으면 좋겠어요

[캐서린 엘리즈 블란쳇]

33333

[세훈ooh]

44

[두지]

66 무슨 사람 놀리는 것도 아니고..

[참새쟈니]

777

[wooon]

8888

[창생찡]

저도 속 안좋아서 119부르려다가 택시 타고 갔는데...ㅠㅠ 가면서 갓길이 세워달라그러고 토하고 다시 타고ㅠㅠㅠㅠ

[어쩌다 발견한 강찬희]

119가 무슨 심부름센터도 아니고 얼탱이가 없네요

[민교수]

아니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Χ]

저분들이 한가한 분들인줄 아나

[니니닌]

장난하나...

[루바]

예전에 본건데 열쇠 잃어버렸다고 문 열어달라고 전화하고 하수구에 핸드폰 떨어트렸다고 전화하고 하더라구요 또 술취해서 걷기 힘드니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119는 심부름센터가 아닌데 말이죠...

[S.H.Y]

옹?

[HiYEN]

전 저희 아파트 불났을때 빼고는,,,흠 ,,, 저건 진짜,,에바,,,,

[디스코]

와 ㅋㅋㅋㅋㅋ

[그냥그렇게]

아니 백 가져달라는거 진심인가.. 진짜 저러고 전화했나...와..

[엑스원(X1)_송형준]

저런 거 녹음 다 되니까 판결해서 위급한 상황에 가까웠는지 아닌지 판별해서 벌금 두는 제도 같은 거 생기면 좋겠어요....

[미나세 이노리]

진짜 저런 거 벌금 생겼으면 좋겠음 장난치냐구...

[태양을 피하는 방법]

어떻게 저런걸로 119를 부를생각을하지.....진짜 모든 사정 다 봐준다치고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요....

[LAPSE]

백 진짜 뭐지 누가보면 119가 심부름센터인줄 본인이 가져오세요^^ 길가다가 속이안좋고 아파도 119 부를생각을 한번도 못했는데....어이없네

[崔 勝澈]

왜그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