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중인 사진속 태연이 하고 싶은 말
영어로 적어놓은 타이틀곡 불티 가사 스포
어제의 당신은 그저 길 위에서 꿈을 꾸고 있었겠지작은 새처럼, 작은 새처럼.이제 시간이 됐어. 너의 시간이야.숨을 들이쉬고 너의 불꽃을 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