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경찰 조사를 받았다.
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BTS 멤버 정국(본명 전정국22)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정국은 지난 2일 용산구 한남동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몰다가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행하던 중 지나던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드러났다.
https://v.daum.net/v/20191104134206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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