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이경이 '아내의 침대'를 통해 단막극 나들이에 나선다.
최근 복수의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배우 이이경은 tvN 단막극인 '드라마 스테이지 2020-아내의 침대'(연출 민두식/극본 이희수) 주연으로 캐스팅, 현재 촬영 중이다.
'아내의 침대'는 사랑하는 이들의 사망 이후 남.. https://v.daum.net/v/2019111217285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