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빠른 극전개를 좋아하는데 황금의 제국, 펀치, 귓속말의 박경수 작가님 쉬는 동안 심심했는데 보좌관1은 비슷한 구조네요...보좌관1에서 이엘리야 알았는데 오 매력이...짝사랑 캐릭이라 불쌍해 보여서 그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