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에 찌든 7살.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퍼지 부모가 왜저러지 초등학교 입학도 안한애한테 4년 전
	rpfkszd 이건 학대 같아요진짜... 너무심하다 4년 전
	°^° 진짜 방송보면서 엄마랑 같이 화냈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입시 코치분이랑 서울대 입학사정관분들이랑 이야기해서 학원 줄이고 스케줄 완전 잘 짜줘서 다행이더라구요ㅠㅠㅠㅠ 4년 전
	INFITIZE 13+3+1=17 헐...너무하다 저건 ㅠㅠ 4년 전
	쌀과자맛있는맛 쌀과자 싫어함 어휴 너무하시네ㅠㅠ 4년 전
	노는게 제일 좋아♥ 제발 애들 유치원 때까지는 과하게 학원 좀 안 보냈으면 좋겠어요 학원 많이 다니는 애들 보면 유치원 와서 꾸벅꾸벅 조는 건 기본이고 피곤해서 짜증 내고 주위 유아들이랑 싸움도 붙어요 교육과정 놀이 중심으로 개편되는데 유아들도 어릴 때는 놀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으면 좋겠어요 4년 전
	나의 밤과 꿈을 다 잡아먹고 사라진 나의 달, 안녕 어후 보기만해도 스트레스받아요 애기 너무 힘들듯 4년 전
	젠 위스탈리아 클라리네스 제2왕자 아효.... 진짜 혼자서 잘하는 애도 끝에가면 질리고 다른 분야로 가고싶어해요 .... 한 중학교만 가도 인생에 회의감 들듯 4년 전
	쑝이 어차피 저렇게 해도 못할애는 못하고 잘할애만 잘합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내내 놀아도 고등학교때 잘하는 애들도 있어요 저때는 그냥 놀게 내버려 뒀으면 좋겠요 진짜ㅠㅠㅠㅠ 4년 전
	月食 너무 과해요... 애기가 얼마나 싫었으면 일부러 오답을 쓰나요... 4년 전
	틴틴과땡땡 본인도 못하면서 왜 애한테.. 4년 전
	명사 부모님 학벌이 참으로 궁금하네요 자기가 해낸걸 타인에게 강요하는 것조차 무례한데 심지어 해내지도 못한 걸 타인에게 강요하는건 진짜 노답인듯 4년 전
	언어의온도 너무하네요ㅜ 4년 전
	이한결(21살) 아이를 위한다는 명목 하에 지나친 학업을 강요하는 부모들 정말 싫어요. 아이의 학업적 성취는 본인 꿈이지 아이의 꿈이 아니잖아요. 아이를 그저 본인의 꿈을 투영시킬 대상으로만 바라보고 그 틀 안에 가두지 마세요. 4년 전
	사랑해보다 더 사랑해 진짜 아동학대다... 4년 전
	즐거운생활 저러니 5살인데도 한글 이름밖에 모른다고 안절부절.. 이름 순서대로 안쓰고 거꾸로 쓴다고 안절부절... 아이들마다 관심도가 다르고 머리트이는 속도가 다르고 잘하는게 다른데.. 유치원 2학기 상담해보면 정말 맘껏 못노는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ㅜㅜ 그리고 저정도면 완전 아동학대ㅜㅜ 4년 전
	대니대니 긴말할거 없이 아동학대. 4년 전
	AB6IX우진_ 어우 못살어 4년 전
	너의 계절 대한민국에서 가장많은 학원이 있고 부모님 교육열이 가장 높은 곳에서 나고 자랐지만..결국은 본인 그릇 따라 가게되있더라고요. 오빠는 성적이 좋아서 공부로 열씨미 밀어주셨고. 본인도 성적욕심이 있어 과외까지 해가며 열씨미 살아서 지금은 남들이 말하는 대기업에 잘다니고 있고, 저는 오빠 쫒아 과외다 뭐다 다녔지만 부모님께서 이놈은 공부는 아니구나 싶으셨데요ㅋㅋ 그래서 하고싶은걸 찾는걸 도와주셨죠. 하고싶은걸 찾으니 공부는 당연히 열씨미 하게 되서 원하는 직업 가졌고요. 제발 부모님들은 그걸 아셨으면 좋겠어요. 공부 강요 하시면 오히려 공부가 더 싫어지고 멀어진다는걸.. 4년 전
	마술 코끼리 저때는 아무리 공부한다해도 딱히 남는거 없지않나요ㅠㅠㅠ? 그냥 딱 저 나이에 맞게 놀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니면 굳이 공부를 시켜야한다면 사칙연산이랑 간단한 돈계산 정도만 해도 괜찮을텐데.... 어차피 저때부터 공부시킨다고한들 커서 다 기억한다는 보장도 없고 공부는 정말 자기가 하고싶을때해야 빛을 본다고 생각하거든요 제발 우리나라 부모님들 아이를 너무 학대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4년 전
	재능은 꽃피우는것 센스는 갈고 닦는 것 及川徹 난 초5때 애들이 다 학원가느라 더이상 방과후에 놀이터에서 놀 친구가 없어서 나도 친구들이랑 놀려고 학원 보내달라 그랬는데 그래서 구구단을 초6때 땠죠.. 중딩때 파닉스하고.. 4년 전
	지창욱(33) 날 녹여주오 저때 저렇게까지 안해도 어차피 수학덧셈뺄셈은 다 알게 되는거고 .. ㅠㅠ 안타깝다 ㅠㅠㅠ 4년 전
	모찌뚜뚜 저거 본방으로 보고 나서 다시는 안봤어요ㅠ애기들 너무 불쌍하고ㅠㅠ 솔루션이라고 내는 것도 진짜 별로고... 4년 전 모찌뚜뚜 방법이 부모 욕심 더는 거 밖에 없는데 애기가 하버드 갈 머리라고 하는 거 듣고 진짜...아이들을 위한 프로인지 부모 욕심 위한 프로인지 모르겠더라구요 4년 전
	방탄 JIMIN 진짜 싫다....저러면 ㄱ커서 공부 질리기만 할거같아요 4년 전
	반했음 💘 숨 막힌다 난 저 나이때쯤 놀았는데.. 4년 전
	AKTF 저렇게 어렸을 때부터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시키는 건 일종의 학대 아닌가요? 어렸을 때 공부안했어도 커서 본인이 공부하면 충분히 점수 나와요....인생 깁니다. 저런 공부를 언제까지 아이가 감당할 수 있을까요? 4년 전
	The Rabbit 한글도 입학하고 배워요 아줌마... 뭐 본인 애기니까 오지랖이라고 느끼시겠으나 정신 차리시길... 4년 전
	ＢＴＳ 방탄소년단 방탄 보라해💜 아이고... 저 나이 때는 덧셈 뺄셈 한글 정도만 알면 되는데... 다른 과목 할 시간에 여행 다니고 책 읽는 게 길게 보면 훨씬 좋아요 4년 전
	focus 댓글보니 요즘은 유치원다닐때도 학원을 보내나요..? 태권도 발레 그런거 말구요! 4년 전
	너와나의열쇠고리 스캐 서준기준 아빠도 저렇겐 안하겠어여.. 4년 전
	숑숑파워 하윤아사랑해 그래도.. 여기 댓글 단 사람들 반 이상이 5세부터 영어교육 시킨다. 안그럴거라 지금은 생각하겠지. 4년 전
	hi09 너무 심하다 .. 나중에 커서도 복수심만 남을꺼같은데... 4년 전
	o.t.y 애는 애답게 키우세요 나중에 원망하시면 어쩔려고 그러세요 4년 전
	관능토끼 ㅠㅠ 애기... 한창 이것저것 해봐야할나이인데.. 4년 전
	뽀뽀후(BBH) (HHB)후뽀뽀 안쓰럽다 진짜.. 저도 자식 낳으면 아마 공부 욕심 생기겠지만 저렇게는 절대 안할거에요.. 부모마음 자식 공부 잘 하고 성공해서 돈 많이벌고 잘 살기 바라는거 다 똑같겠죠 근데 저렇게까지 하는건 아니죠 4년 전 뽀뽀후(BBH) (HHB)후뽀뽀 저는 어릴때부터 피아노학원조차도 다니기싫어해서 학원은 초중고 12년동안 2년도 못채워봤는데 지금 23살에 공단 취업해서 일 하면서 한달에 300씩 벌고있어요.. 저렇게 하기 싫다는 애 안잡아도 할 사람은 알아서 해요 4년 전
	D a h l i a 본인들도 못했던 거 애한테 시키지 마세요 진짜. 4년 전
	애애옹 태형 영민 해찬 진짜오바 4년 전
	고든 램지 자리잡은 갈쒝 피애노 아이가 불쌍해요... 4년 전
	아이스 베어 진짜 저건 학대아닌가요... 부모욕심때문에 애가 저렇게 고생하는데.. 4년 전
	NU’EST 최민기 초등학생때 부모님 강요로 본문처럼 빡세게 공부한 애들이 고등학교 와서 노는거 많이 봤고 어릴때 학원 하나? 정도 다니면서 논 애들이 고등학교 와서 이제 공부 해보자 하면서 열심히 하는 애들 많아요... 몰론 어릴때부터 쭉 놀거나 공부하거나 하는 애들도 많지만 제가 봐온 애들 수 그리고 여러 얘기들어보면 일반화는 아닌 것 같네요.. 4년 전
	봄날 윤기 아이가 불쌍해요...부모욕심에 아이만 힘들게ㅜㅜ 4년 전
	슈가SUGA 방탄소년단 와.. 아직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한테... 학교 드가면 공부한다고 놀시간 없어서 저때 많이 놀아야하는데... 4년 전
	뺭뿅 방탄 엑스원 저정도면 학대 아닌가 .. 한창 놀 나이 아닌가요 ㅠㅠ 4년 전
	킹기훈 근데 강남쪽 학원에서 근무하는데.. 애들 다 저렇더라고요.. ㅠㅠ 학원에 치이던데 너무 가여움.. ㅠ 4년 전
	큥배켠 'ㅅ'큥큥큥큥큥큥큥 와 ... 애기의 행복은 전혀 생각해주지 않는거 같아요 ㅠ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유머·감동	얘들아 너네 요즘 밥친구로 뭐 봄 ...?322	알케이	05.04 20:57	63023	8
유머·감동	파스타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50대 50으로 갈린다는 난제137	라라리라리라	05.04 17:08	67410	2
유머·감동	요즘 mz세대들은 기겁한다는 밥124	참섭	05.04 15:08	96211	1
이슈·소식	신안 염전노예 사건 또 터짐192	색지	05.04 23:45	50996	58
유머·감동	친구가 교복은 성희롱이라는데 어떻게 생각해88	윤콩알	05.04 14:51	6691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