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황대표가 아들은 고스펙이 아니지만
5군데 대기업에 합격했다고 말함 (갑분싸)
이때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걸 이력으로 꼽음
황 대표 자녀들은 당시 장애인과 일반인을 교류하게 해주는
사이트를 만들고 운영한 일로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 하는데
사이트를 연지 4개월 만에 장관상 수상.
문제는 황 대표 아들과 딸 이전에 같은 상을 받은 사람들은
대부분 오랜 세월 장애인 활동에 헌신한 사회인이었고
당시 중학생, 고등학생이였던 황 대표의 자녀 동시 수상은
아주 이례적인 일이라는 것
이것도 의혹뿐이긴 하지만
의혹만으로도 대학생들은 시위하고
검찰은 압수수색 들어가야 하지 않나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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