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과 김향기가 영평상 남녀 주연상의 주인공이 됐다.13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39회 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이날 시상식에서 남녀 주연상은 '나의 특별한 형제'의 신하균과 '증인'의 김향기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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