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들의 구독자들은 빠지고 있는데 안 망하고 계속 돈을 벌고 있음
구독자들이 아닌 기업이 진짜 돈줄이기 때문임
기사란에 기사형 광고를 실어주는 대신에 돈을 받음
혈관벽을 얇게 해준다는 약을 기사형태로 광고를 해줌. (조센일보)
제약회사로부터 돈을 받고 기자 이름만 바꿔가며 계속 써줌
식약청에 허가를 받을 때는 혈관벽이 더 두꺼워지는 것을 억제시켜준다고 받아 놓고
기사에는 혈관벽을 얇게 해준다고 거짓말을 함. 혈관벽을 얇게 해는 약이면 노벨상 받아야함
신문법에는 명확하게 이 행위를 금지하고 있음
근데 신문들이 할 수 있는 이유는?
2009년 종편들이 통과될 시점에 처벌규정이 삭제됨
삭제시킨 범인들은 누구??
언론사 출신들 그 당 국회의원
2009년 미디어법 날치기로 통과시키는 와중에 저런 짓도 해놓음
그 결과
2009년 이후로 계속해서 늘어남
사회악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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