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원이 서울시 정무부시장(51)이 고향 목포에서 21대 총선 출마를 위해 15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부시장은 지난 3월 서울시 정무부시장에 취임한 지 9개월만에 국회의원 출마를 위해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부시장.. https://v.daum.net/v/2019111514133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