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중천씨. /연합뉴스 [서울경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등에게 별장에서 성접대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건설업자 윤중천(58)씨가 의혹이 제기된 지 6년 만에 1심에서 징역 5년6개월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33부(손동환 부장판사)는 15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 위반(강간등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윤씨에 대해 징역 5년6개월을 선고했다..
https://v.daum.net/v/2019111516591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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