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갤러거가 방에 들어가서 30분만에 써낸 곡

1집 Definitely Maybe 의 수록곡이자, 오아시스의 데뷔 싱글인 'Supersonic'

I need to be myself 

I can't be no one else 

I'm feeling supersonic 

Give me gin and tonic 

You can have it all but how much do you want it? 

You make me laugh 

Give me your autograph 

Can I ride with you in your BMW ? 

You can sail with me in my yellow submarine 

내 자신을 찾아야겠어 

난 다른 누구가 될수 없으니 

난 초음속을 느껴 

진토닉좀 줘봐 

끝장낼 수 있지 하지만 얼마나 원하는데? 

자식 날 웃기는군 

나한테 사인 해줘 

당신의 BMW에 같이 태워 줘. 

그럼 내 노란 잠수함으로 항해시켜주지 

You need to find out 

'Cos no one's gonna tell you what I'm on about 

You need to find a way for what you want to say 

But before tomorrow 

넌 알 필요가 있어 

아무도 내가 뭘 할건지에 대해 네게 말 안해줄테니 

너는 찾아내야만 하지 네가 말하고 싶은 방식을 

하지만 오늘안으로말야 

'Cos my friend said he'd take you home 

He sits in a corner all alone 

He lives under a waterfall 

No body can see him 

No body can ever hear him call 

내 친구가 그러는데 그가 집으로 데려갈거래 

그는 혼자서 구석탱이에 앉는데. 

그는 폭포밑에서 살거든 

아무도 그를 볼수 없고 

아무도 그가 부르는 소릴 못 듣는다고 

You need to be yourself 

You can't be no one else 

I know a girl called Elsa 

She's into Alka Seltzer 

She sniffs it through a cane on a supersonic train 

She made me laugh 

I got her autograph 

She done it with a doctor on a helicopter 

She's sniffin in her tissue 

Sellin' the Big Issue 

넌 네 자신을 찾아야 해 

넌 다른 누구도 될수 없어 

난 엘자란 여자를 아는데 

Alka Seltzer(술집,바)에 들어가고있어 

슈퍼소닉 열차를 타고 유리관으로 그걸 흡입하지 

아주 웃겨주는군 

난 그녀의 사인을 받았어 

그녀는 헬리콥터에서 의사랑 그짓을 했지 

이제 그녀는 휴지에 대고 훌쩍이네 

이거 참 사건났네 

She needs to find out 

'Cos no one's gonna tell you what I'm on about 

She needs to find a way for what she wants to say 

But before tomorrow 

그녀는 알 필요가 있어 

아무도 내가 뭘 할건지에 대해 자신에게 말 안해준다는걸 

그녀는 찾아내야만 하지 자신이 말하고싶은 방식을 

하지만 오늘안으로말야 

'Cos my friend said he'd take you home 

He sits in a corner all alone 

He lives under a waterfall 

No body can see him 

No body can ever hear him call 

내 친구가 그러는데 그가 집으로 데려갈거래 

그는 혼자서 구석탱이에 앉는데 

그는 폭포밑에서 살거든 

아무도 그를 볼수 없고 

아무도 그가 부르는 소릴 못 듣는다고

노엘이 원래 다른 곡 작업하고 있다가 그게 잘 안풀려가지고

방에 들어가서 30분만에 쓴 곡이 바로 supersonic..

그래서 그런지 가사보면 대체 뭔소릴 하는 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노엘 본인 입으로도 이 곡의 가사는 걍 코카인하다가 취해서 떡된 사람 이야기라고,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어요.

그래도 supersonic에서의 리암의 낭랑한 목소리나, 도입부 기타리프는 들을 때마다 설레네요ㅋㅋ 

이건 2008년 라이브 영상

+덤으로 가수 이소라씨가 부른 supersonic인데, 멋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