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지식in의 머리카락 많이 기른 여중생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いくたとうま 내 남자♡ ㄷㄷ머리감을때 얼마나 걸릴지 가늠도 안되네여 4년 전
	IL 울트라마제스티훈 라푼젤같이 금발로 염색하려면 몇백은 깨지겠다... 4년 전
	_식빵맨 머리 끝 보니까 다듬지도 않고 진짜 계속 기르셨나 봐요 뭔가 대단해요.. 4년 전
	이게 나라다 와 머리카락 관리하는거 진짜 힘들거같은데...ㄷㄷ 4년 전
	윤정한(25, SEVENTEEN) 951004 머리 어케 감고 말리냐 ㄷㄷ 4년 전
	RED VELVET_SEULGI hi_sseulgi 와 말릴 때 진짜 힘들겠다.. 4년 전
	이진기(89.12.14) 5늘처럼 2렇게 5래보자 무거울거같아요ㅠㅠ 4년 전
	아니 그게 아니고 인간 빗자루... 4년 전
	귬규귬규 머리관리 어떻게 할까 4년 전
	못정한닉네임 얼핏 목도리인줄 알았더니.....머리네........ 4년 전
	수만 내 통장을가져가오 검은색 가디건인줄 알았어요... 4년 전
	쿤 아게로 아그니스. 신의 탑 머리 빠는데만 몇시간은 걸리겠네,,, 학교에서 뭐라고 안하나봐용 4년 전
	뀨우꾸? 네,.,....? 4년 전
	옆을보니눈이내린다 진짜에요? 저는 합성같은검줄 알았는데?! 4년 전
	너구릿 무거워서 키 안크먄 어떡해요 4년 전
	Woody_ 왠지 한국 아닐 거 같은데.. 4년 전
	카르페디엠 와 근황 궁금하다 4년 전
	우주인 알린 와....... 저정도될때까지 냅두신부모님도신기해옄ㅋㅋㅋㅋ저희집이면 진작에 자르라고 난리난리치셨을... 4년 전
	애옹맠 약간 합성이나 가발일듯..원래 사람 머리 길이 어느 정도까지만 길어지는 걸로 알고 있는데 4년 전 엠마_스톤 저 예~~~전에 티비에서 동남아쪽인가 머리안자르는가족? 본 적 있는데 다들 저정도로 길던데요?? 4년 전
	김성규`ワ´ 🍓딸기대장님🍓 세상에.... 4년 전
	Merryalways 우리의 해피엔딩 가발 아니고요? 헐 진짜 대박이네요. 4년 전
	아니라구요 오대박 태어나서 한번도 자른적 없는건가 4년 전
	뉴이스트에 인생베팅 찐 BET BET 하게될줄이야 저 중학교 때 머리 진짜 긴 언니 있었는데... 무슨 이유였는진 까먹었는데 거의 종아리 반?정도 되는 머리카락 하나로 땋고 다녔었어요 머리 길다하니까 생각났네욥 4년 전
	Rocket Punch 윤경 ㄹㅇ인가..? 4년 전
	LA.LA ♡♡♡♡♡♡♡ 14살에 저 길이까지 기를 수가 있어요? 4년 전
	짱구는 힘드러 겨울에 정전기 어떻게 하지?? 4년 전
	메론빵나 메론빵맨 입니당 저정도는 아니지만 엄청 머리 긴 분 학교에서봤는데 좀 무서웠음.. 4년 전
	FORCE OF NATURE 저도 학교 다닐때 저런분 본 적 있어요 진짜 머리카락 발목까지 와서 따고다니는데 부러웠음 라푼젤같궁 4년 전
	릿치 학교에서 뭐라고 안 하나? 우리는 엄청 뭐라고 했었는데ㅠㅠ 4년 전
	데미소다 불매운동중 목디스크올텐데 ㅜ 4년 전
	BBQ치킨 깨끗한기름만 고집함 저 중학교때 옆반에 실제로 저렇게까지 기른 친구가 있었거든요.. 근데 하도 뒤에서 말이 많아서 그런지 중 3때 잘랐어요 근데 주변도 참 그런게 막상 자르고나니까 뒤에서 수근거릴땐 언제고 아깝다 하는사람들 진짜 많았어요.. 잘랐는데도 허리까지였어요 자른 머리는 기부했다고 들었고 자른 이유가 키가 작아서 부모님이 혹시 머리로 영양이 가서 키가 안크는건가 싶어서 잘랐다고 했어요 4년 전 짝꿍이 와 기부할려면 머리결 되게 좋아야된다고 들었는데 관리를 엄청 잘 했나보네요... 4년 전 농노(22년차,수만마을) 한 여름밤의 코코밥 머릿결은 상관없고 펌, 염색 안한 자연모발이고 일정 길이 이상만 가능해요! 펌이나 염색한 머리는 가발을 만들기 위해 화학처리하는 과정에서 다 녹아버려요ㅠㅅㅠ 4년 전
	NA JAEMIN 잼잼이 나잼 헉 착시인줄 4년 전
	희망찬호비 머리 감고 말리는데만 하루 반나절 소요될거같다..대단하다 4년 전
	잡은 손 절대 놓지 말아줘 머리 감고 말리는데1시간 넘게 걸릴듯.. 4년 전
	연보라 저정도면 빨래해야되겠는데요 4년 전
	우리집장독대 제가 중학생때 골반 넘게 기른 언니 봤었는데 저 글 보니깐 생각나네요. 왜 기르는 건지 이유는 모르는데 볼 때마다 신기했던 기억이.. 4년 전 마요미는 귀요미 학창시절에 반에서 한 명씩은 머리 엄청 기른 사람이 꼭 있었어요 전 ㅋㅋㅋㅋ 4년 전
	마술사의할로윈 마법사가 되고싶어 와... 근데 진짜 저 머리를 계속하고 다니려면 신경도 엄청 써야했을텐데.. 대단하네요 4년 전
	쥐며느리 헐..대단하다... 4년 전
	Lucid_dream 💜 저 초등학생때 태어나서 한 번도 머리 안자른 동생 있었는데 걔는 머리 땋고 다녔어요. 땅에 닿이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집안 딸들이 다 그렇더라구요... 가족 다같이 그걸 정말 자랑스러워해서 기억에 오래 남아있긴한데 바닥에 닿진 않았구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 곳에 3~40대 되시는 분이 머리 안잘랐다고 하는데 의자 같은 곳에 올라가야했던걸로 알아요. 진짠지 가짠진 몰라도.. 4년 전
	오마이걸 진이 행복해주라 내 사랑 제 아는 애는 걔 어머니가 어릴때 부모님이 머리길게 못햌ㅅ다고 친구 머리를 못자르게 했어요.. 4년 전
	아무 생각이 없다 와우.. 저희집 같으면 진작에 엄마한테 미용실 끌려갔을것같아요..학교에서 요즘은 뭐라고 안하나요? 4년 전
	뭐해. 내 생각해? 뭐해. 번호 누르렴 엄마 혹은 언니꺼 롱 조끼베스트 같은거 입고 착시현상인줄...와 머리 관리 엄청 힘들겠어요 4년 전
	BNM BOYS 와 저도 엉덩이 넘게?? 길러본 적 있는데 저마이는.. 4년 전
	MC다ㄹH 신인왕 명MC 목아프겄다 4년 전
	wooon 와오.... 샴푸 어떻게 한담.... 4년 전
	141792_return 헉...머리끝만 좀 가지런하게 다듬어주고싶어여....엄청기니까 뱅이나 히메컷도 이쁘겟당 4년 전
	이진기 (89.12.14) 헐 목도리 이런 거랑 합쳐져서 착시일 줄 알았는데 진짜라니...! 4년 전
	현재날씨흐림 🥰🥰 부모님이 가만히 두는게 신기하다... 4년 전
	차디찬찐빵 어우...진짜길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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