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윤권 셰프 "평가 제외 요청에도 / 불순한 책에 이름 올라 모욕" 주장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 포스터 미쉐린 가이드의 전직 핵심관계자가 별을 대가로 ‘컨설팅 장사’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가운데 미쉐린 가이드에 이름을 올린 식당의 셰프가 심사의 공정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미쉐린 측을 모욕죄 혐의로 고소했다. 국내에서 미쉐린 가이드를 상대로 공식적으로 법적인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v.daum.net/v/2019111718025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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