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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Starkll조회 7064l 1
이 글은 4년 전 (2019/1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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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잘못
4년 전
진심 걍 시어머니가 일부러 그런듯..... 저런 사람인데 남편까지 편들면 진심 힘들듯 ㅠ
4년 전
우너자이저  012101💙🖤
연락없이 온것도 잘못, 와서도 4시간을 기다리면서 아들이나 며느리한테 연락한번도 안한것도 잘못. 며느리가 전화를 안받으면 아들한테 해서 비번이라도 물어서 들어가셨어야죠 왜 4시간을 그냥 기다리고 계세요 폰이 없는것도 아니실텐데
4년 전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이거 뒤에 후기 더 있는데ㅠㅠ 시어머니가 아마 1층 상가 돌아다니면서 우리아들이 이건물주인인데~ 뭐 그러고 다닌걸 가게주인 중 며느리랑 친한 이모같은 분이 알려주셨고, 뭐 그런 글이 있었는데ㅜㅜ
4년 전
새링  꾸깃
신혼집에 예고없이.....애초에 집에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전화 한번 안하고 기다렸다고 하면 그게 며느리 잘못인가요?
4년 전
으 진짜 싫다 왜 멋대로 찾아오지
4년 전
아니 애초에 사전에 전화좀 하고 오면 되는거 아닌가요..?ㅠㅠ 이해를 못하겟네요 전 본인 자식이라고 결혼 한 자식집에 허락없이 말없이 오가는거 싫어요..ㅠㅠ 그냥 시어머니를 이해 못하겟어요 어느정도 두들기고 인기척 없으면 그냥 담에 오시면 될일을....
4년 전
아내분 잘못이 눈곱만큼도 보이지 않음
4년 전
전화기는 장식품인가요.. 애초에 말도 없이 찾아와놓고는 전화도 안하면 안에 있는 사람이 왔는지 어떻게 알아요 5분대기조도 아니고 언제든 방문하실걸 대비해서 비번 알려드리고 늘 준비하고 있어야하나 그럼.. 신혼집인데 ㅠㅠ 그럴거면 친정에도 비번 알려줘요 남편 집에 있을때 장모님 불쑥불쑥 찾아오시면 자기도 싫어할거면서
4년 전
마음대로 상의없이 찾아오는 것도 싫고,
사람이 문을 안 열어주면 다시 돌아가던가 카페라도 가 있던가
어느 누가 폭염에 미련하게 집 앞에 쭈그리고 앉아서 4시간 동안 기다려요...?
쓰러지고 싶어서 작정한거 아니면....?...

4년 전
일부러 전화 안 한 것 같은데윸ㅋㅋㅋㅋ
4년 전
자몽큥  ˊㅅˋ
남편이나 시엄마나... 제가 알기론 이 글 뒷내용도 있는데 그 글이 저 건물주가 글쓴이님 아버님? 으로 되어있어서 글쓴이님께 물려주시는데 그걸 저 시엄마가 둘이 결혼했으니 공동..? 처럼 관리하니까 지 아들 꺼라고 생각해서 저 건물 세들어서 장사하는 분들에게 오지랖 부리고 했다던데...
그리고 저 남편도 세 들어 사시능 분들에게 돈 더 올려서 입금하라 하고 그거 자기가 관리하고..
글쓴이 아버님께서 일부러 돈 적게 받았던 이유가 다 힘든데 그냥 정으로 적게 받고 그랬던건데 저 남편이 오비랖 부려서 돈 더 불러서 세 내라고 하니까 입주해 계신 분이 글쓴이 아버님께 전화해서 밝혀진거라 하던데..
결국 저 남편이나 시엄마나 둘다 똑같아요 ㅋㅋㅋㅋㅋ 건물 명의 물려받아 떵떵 거리며 사는 글쓴이님 기 죽이려고 둘이서 난리 친거지..ㅋㅋ

4년 전
헉 후속얘기가 이얘기엿다니 저는 선생님이 댓글에 써놓은얘기가 아에 다른이야기인줄알앗는데
다 저집이야기엿다니.....정말..... 말문이막히네요....

4년 전
아니 안들릴거 같아서 전화는 안했고 밖에서 죽을것처럼 기다리는거는 바보아니고서는 완전 엿먹으라고 그런거 아닌가...
4년 전
저정도면 일부러 멕이려고 한 거 아닌가 싶을정도
사전에 미리 연락없음
와서도 연락안함
그 무더위에 굳이 4시간을...?

4년 전
두달차에 알아서 다행이네요...
4년 전
일부러저러는거네 걍 저렇게 기죽이려는 사람들 안변해요..이혼이 절대 쉬운 건아니지만 정신적으로 취약하신데 저런 사람들 옆에 살면 진짜 지옥일거같아요 남편이 저런 태도 고수한다면 차라리 혼자사는게 백배천배 나을거같아요
4년 전
이재욱.  김민석
아니 연락도 없이 찾아와서 저러고 있는데 어떻게 글쓴이 잘못? 개를 아끼고 이런 거를 떠나서 시어머니랑 신랑이 이해가 안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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