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안재현이 이혼 소송 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나선다.
11월 19일 MBC에 따르면 안재현은 27일 진행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안재현 이외에도 배우 오연서, 김슬기, 구원, 오진석 감독이 참석할 예정이다. 당일 스케줄에 따라 참석자는 변경될 수 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0561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