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MBC PD수첩의 고(故) 장자연씨가 숨진 사건 보도와 관련해 MBC와 조현오 전 경찰청장 등을 상대로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한 조선일보가 재판에서 패소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정은영 부장판사)는 20일 조선일보가 MBC와 조 전 청장.. https://v.daum.net/v/20191120102107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