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방영전엔 대길이st 버리지 못했을까 말 많았지만
드라마 시작되고나서 연기력 호평 제일 많이 듣고있는 장혁
오프닝에 출연진 뜰때도
맨 마지막에 '그리고 장혁' 으로 나와서
드라마 최종남주라는 이야기를 듣고있음
술취한 한량인척 연기하는 이방원
이성계의 회군 회신보고 눈빛 변함
물러라
곧바로 술자리 파함
계비 신덕왕후 강씨(극중 박예진)에게
뼈있게 어머님 소리하는 이방원
극중 부채들고 다니는데 잘어울림
세자 책봉후 중전, 어린 방석에게
대놓고 야욕 드러내는...ㅎㅎ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