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독립 영화계 차세대 배우들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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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섭

<폭력의 씨앗> <니나 내나>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남자신인배우

대종상 신인남우상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신인상

성유빈

<살아남은 아이> <윤희에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자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 남자배우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황금촬영상 신인남우상

부일영화상 신인 남자연기상

전여빈

<죄많은 소녀> <여배우는 오늘도>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모>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스타상

마리끌레르 영화제 루키상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자연기상

대한민국 베스트 스타상 베스트 신인상

씨네21 영화상 올해의 신인 여자배우

CGV 아트하우스 선정 올해의 특별상

올해의 영화상 발견상

춘사영화제 신인여우상

부일영화상 여자 신인연기상

박지후

<벌새>


트라이베카 영화제 최우수 여우주연상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여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