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코리아는 14일 오전 서울 광진구 비스타워커힐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0'에 이름을 올린 레스토랑의 명단을 발표했다.한식당 라연과 가온이 올해까지 4년 연속 미쉐린(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