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못 여셔서…"빵집서 할머니 돕다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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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ㄷrㄴl엘]

와,,,헐,,,어떻게 말을해야할지,,,

[신동엽기떡볶이]

너무 안타까워요..

[뽀쟉뽀쟉]

어떤 문이었길래,,?

[AnneMarie]

할머니도 문 열어주신 분도 진짜 두 분 다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

[꼼장어]

아니 진짜 이런 일이
두 분 모두 너무 안타까워요 ...

[물티슈]

그래도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ㅠㅜ

[Kakao friends 무지]

아 어떡해....

[띠동갑]

아....... 이건 정말... 너무 어렵네요

[박준식]

헐... 어떡해요....

[김민규(19)]

아니 이걸... 이런 건 어떡해요 진짜? ㅠㅠ

[오늘도퇴사다짐^_^]

아니 이런식이면 남 돕고 살겠냐고요...

[이 안]

2222 진짜요 ,,,,,

[택운이]

3333

[중천러]

444

[세훈ooh]

55..ㅠㅠ

[아기태양_이진혁]

헐.......

[정국이는 왜 이름도 정국이야]

아이고 서귀포.. 저희 동네네요😭 이제야 알았는데.. 어떡해요ㅠㅠㅠㅠ

[세성길드직원]

아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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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ftig]

다행아니에요...
기소유예해버리면 민사로 불법행위손해배상청구 걸었을 때 피곤해져요 ㅜㅜ

[성인군자]

안타깝다..둘다

[저는 꽤 귀엽습니다]

남을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ㅠㅠ 죄책감이 엄청나겠네요

[김 윤아]

씨씨티비 보면 문을 쎄게 열긴 했더라구요..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Sabrina Claudio]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