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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19/11/22) 게시물이에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415991

"출입문 못 여셔서…"빵집서 할머니 돕다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 인스티즈

"출입문 못 여셔서…"빵집서 할머니 돕다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 인스티즈

"출입문 못 여셔서…"빵집서 할머니 돕다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 인스티즈

"출입문 못 여셔서…"빵집서 할머니 돕다 숨지게 한 30대 '기소유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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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헐,,,어떻게 말을해야할지,,,
4년 전
너무 안타까워요..
4년 전
뽀쟉뽀쟉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어떤 문이었길래,,?
4년 전
할머니도 문 열어주신 분도 진짜 두 분 다 너무 안타까워서 어떡해요...
4년 전
아니 진짜 이런 일이
두 분 모두 너무 안타까워요 ...

4년 전
그래도 너무 억울한거 아닌가요ㅠㅜ
4년 전
Kakao friends 무지  MUZI는 무지 귀엽지
아 어떡해....
4년 전
띠동갑  연애 너무 행복해
아....... 이건 정말... 너무 어렵네요
4년 전
헐... 어떡해요....
4년 전
아니 이걸... 이런 건 어떡해요 진짜? ㅠㅠ
4년 전
아니 이런식이면 남 돕고 살겠냐고요...
4년 전
2222 진짜요 ,,,,,
4년 전
3333
4년 전
중천러  SM은 싫지만 NCT는 사랑해
444
4년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55..ㅠㅠ
4년 전
헐.......
4년 전
아이고 서귀포.. 저희 동네네요😭 이제야 알았는데.. 어떡해요ㅠㅠㅠㅠ
4년 전
세성길드직원  퇴근이 하고싶드아!
아니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4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zaftig  by C.Eames
다행아니에요...
기소유예해버리면 민사로 불법행위손해배상청구 걸었을 때 피곤해져요 ㅜㅜ

4년 전
안타깝다..둘다
4년 전
저는 꽤 귀엽습니다  나는 피리미리
남을 도와줬음에도 불구하고.....ㅠㅠ 죄책감이 엄청나겠네요
4년 전
김 윤아  노래가슬퍼도인생은아름답기를
씨씨티비 보면 문을 쎄게 열긴 했더라구요.. 이래저래 안타깝네요
4년 전
Sabrina Claudio  후린 기억속의 그대
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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