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섯개 만점입니다.
<왓 데이 해드>
치열하고 치밀한 작법(생의 미로-비티와 세 개의 열쇠).
★★★☆
<윤희에게>
은은한 향기가 영화 내내 감돈다.
★★★☆
<닥터 슬립>
'샤이닝' 테마파크에서 주마간산.
★★☆
<하이 라이프>
고삐 풀린 상상력과 대담한 작법으로 비틀어낸 에덴의 어두운 저편.
★★★★
<오늘, 우리>
2019년은 재능 있는 여성 감독들의 진입이 두드러진 해.
★★★
<날씨의 아이>
맥없이 재활용하는 전작의 모티브들, 심지어 단점까지도.
★★☆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제임스 카메론이 연출하지 않는 한 이제 '터미네이터2'에 필적하기는 어차피 어려울 터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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