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최사랑은 연신 울먹였다. 여자로서 쉽게 털어놓기 어려운 고백을 털어놓은 이유는 단 한가지 억울함 때문이었다. 그녀는 연신 자신은 꽃뱀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최사랑은 29일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해 언급한 허경영 관련 발언에 대해 밝혔다.
"허경영이 지나 10월 지지자들을.. https://v.daum.net/v/20191129120356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