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디크리에이티브 로고./ 사진=에잇디크리에이티브 홈페이지 캡처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안준영 PD 향응 제공과 관련해 “해당 직원은 에잇디에서 잠시 일한 적은 있지만 지난해 이미 퇴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연합뉴스는 “엠넷(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인 안준영 PD에게 방송 당시 향응을 제공한 기획사 4곳 중 3곳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에잇디크리에이티브”라고 보도했다.
이에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텐아시아에 “류 모씨는 에잇디에서 잠시 일한 적은 있지만 지난해 이미 퇴사했고, 이후 몸담은 기획사에서 ‘프로듀X101’에 연습생을 내보낸 것으로 안다. 그 과정에서 문제가 생겨 기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에잇디와 연관된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424590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