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온라인 대화방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영상을 공유하고 희롱했던, 가수 정 준영씨 등에게, 징역 형이 선고 됐다는 소식, 얼마 전에 전해 드렸는데요.
이번엔 서울의 한 중학교 남학생들이 단체 대화방에서 또래 여학생들을 두고 성 희롱 발언을 하다가 적발 됐습니다.
무려 1년동안 이나 여학생들을 겨냥한, 심한 성 적 혐오 발언들이 오갔는데, 남효정 기자가 전해 드리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1206200407223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