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복 의원 "김기현, 한국당 '선거개입' 공세에 고발 만류"
김 전 시장, 1년여 뒤 "선거무효" 강경 돌아서
김 전 시장 "이 의원이 뭐라 했는지 나는 몰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자료사진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 비리와 관련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김 전 시장이 지난해 10월까지 “다 지난 일이니 그냥 넘어가겠다”고 말했다는 전언이 8일 뒤늦게 확인됐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
https://v.daum.net/v/201912081906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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