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산하 출연연구소와 과학기술원이 지난 10여년간 발표한 논문을 모두 조사했는데요.
연구자나 지인의 미성년 자녀가 공동 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 20여건을 확인하고 부정이 없었는지 검증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중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191209073748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