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정우성이 본지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정헌 기자 [email protected]/2019.12.04/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 수상, 저보다 이정재씨가 더 좋아했죠."
데뷔 25년 만에 처음으로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게 된 배우 정우성(46). 4번의 인기상 수상으로 일찌감치 스타성을..
https://v.daum.net/v/20191209092747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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