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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큐세요ll조회 28433l
이 글은 4년 전 (2019/12/12)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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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 거예요...?
4년 전
마약 주사맞은 거 아니예요?
4년 전
아 그래서구나 감사합니다
4년 전
마약하면 몸 안에서 벌레가 기어다니는 느낌이 나서 엄청 긁게 된대요
4년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마약해서요. 어느 종류였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벌레가 기어다니는 듯한 느낌이 들어 피가 나도록 긁고 그런데요. 그래서 생긴 상처라고 봤어요.
4년 전
guess who's back? we are WINNER  무대위너희를응원해
박유천님이 투약한 게 필로폰인데 필로폰 투약하면 메스버그라고 벌레가 기어 다니는 느낌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해소하려고 피가 나도 긁는다고 해요.
4년 전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단순히 멍+주사자국인 줄 알았는데 긁어서 생긴 듯한 상처들이 많네요.
4년 전
손가락도 긁어서 저런건가요?
4년 전
손가락은 마약 투여한 주사 자국으로 보여용 원래 혈관에 계속 자극주면 혈관이 잘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손가락 이런데 꽂게 된다고 들었어요
4년 전
대놓고 다니는게 참 신기하다..
4년 전
222222222 한건지 뻔뻔한건지..
4년 전
333333 제말이요....
4년 전
444444
4년 전
와 나였으면 긴바지라도 입을텐데... 당당하다..
4년 전
마약이 진짜 중독성이 강한 하네요. 저렇게 될 때까지 긁는 고통이 더 컸을 거 같은데 그것보다 마약이라니....
4년 전
저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게 뭔가 신기하다....
4년 전
ㅋㅋㅋㅋㅋ저러고 기자회견 왜한거?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하면 할수록 어이없는 놈이다..
4년 전
이상호  SKT T1 Effort
왜 긴 바지 입을 생각은..
4년 전
누가 봐도 어디 긁히고 부딪힌 상처는 아닌데••• 저때 그냥 그러려니 넘어갔나요,,?
4년 전
저렇게 누가봐도 심각해 보이는데도 안가리고 다녔다는건 어디 뭐 믿는 구석이라도 있었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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