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공천 가산점 청년 최대 50%…여성·탈북자 등 30%(종합)[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자유한국당이 12일 만 34세 정치 신인인 청년에게 50%의 공천 가산점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여성과 탈북자 및 장애인에게 주어지던 가산점도 30%로 상향 조정했다. 전희경 한국당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