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을 수상한 배우 박해수가 본지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허상욱 기자 [email protected]/2019.12.12/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2019년 11월 21일은 배우 박해수(38)에게 평생 잊지 못할 날이 됐다. 생애 단 한번 받을 수 있는 청룡영화상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그리고 그 날은 올해 1월 결혼식을 올린 박해수가 결혼 후 맞이하는 자신의 첫 번째 생일이었다. 자신의 생일에 청..
https://v.daum.net/v/2019121308261853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