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ART 박성준은 해체 이유를 묻는 질문에 “2집을 마치고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군대 갔다오면 잠잠해질 줄 알았는데 계속 따라다녔다. 그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다. 하지만 아무도 확인을 하지 않고 기사가 났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 김민수는 “사실이 아닌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3집을 냈는데 2002년 월드컵으로 관심이 쏠려서 우리 앨범은 묻히고 노래 제목처럼 ‘슬픈 얼굴’이 됐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382/0000783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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