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현 용산구청장 16일 오후 4시 이임식 갖고 21대 총선 출마하려던 계획 취소..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권유 이어 더불어민주당 소속 용산구의원 6명 전원이 이날 오후 구청장실 점거하며 사퇴 반대..결국 성 구청장 "당이 먼저"라는 공식 입장문 내며 자신의 뜻 접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장현 용산구청장이 16일 오후 4시 이임식을 갖고 사퇴하려던 계획을 취소했다.
성..
https://v.daum.net/v/20191216160827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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