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스트레이트’에서 온라인 지하 세계 ‘다크웹’의 실태에 대해 파헤친다.
16일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는 온라인 지하 세계 ‘다크웹’의 실태를 고발한다.
미국서는 ‘종신형’ 받았을 악질 범행도 한국에선 ‘집행유예’나 ‘벌금형’에 그쳐, ‘전용 브라우저’ 쓰는 다크웹, 주소 추적 어렵지만 누구나 진입 가능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0&aid=000065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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