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물들였다.
한 방송관계자는 16일 일간스포츠에 "방송인 전현무가 '아육대' 출연진 및 제작진 250여 명에게 밀크티를 돌렸다"고 귀띔했다.
현재 '아육대'는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등 5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지고 있다. 이른 아침부터 녹화가 진행 중인 터라 전현무가 터줏대감으로서 선수들의 격려 차원으로 밀크티를 쏘며 분위기를 띄웠다는 전언.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616014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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