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대회에서 어느 한 선수가 상대방이 너무 잘 둬 대국이 끝난 후 인공지능으로 복기를 했더니인공지능이 두라는 대로 상대방이 바둑을 두는 말도 안되는 현상을 발견이 후 대국 중 전자 장비를 소지한 것을 발견했고 몰수패 붕대 감은 귀 안에 이어폰을 소지, 외투 단추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옷 안에 수신기를 감췄다고 함.
바둑 입단대회, AI 프로그램 이용 부정행위 적발 '충격'[사진]한국기원 제공[OSEN=강필주 기자] 바둑 입단대회(일반)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은 부정행위가 적발돼 충격을 안겼다. 한국기원은 14일 열린 제145회 입단대회(일반) 본선 64강 두 번째 경기에서 K모 선수가 C모 선수와 대국 중 심판이 전자장비를 소지한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결국 K 선수도...m.sport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