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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1/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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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잘못한거 없어요 없는데 제가 남친이라도 정 떨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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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죽어가는것을사랑해야지
애초에 본인이 사유를 알려고 하면 알텐데....?
주택보수 봉사활동에서 만난 사람이고, 보다보니 다른 사람도 도울 줄 알고 착한 사람이구나. 생각했을텐데, 죽은 아이 어머님 마음 걱정은 하나도 없이 저렇게 말하면.... 상대가 연인이 아니라 내 친구여도 좀 그렇다 생각할 듯.
하얀 거짓말도 있잖아요. 안가도 되는데, 그냥 해외에 출장있다고 하거나 부모님이 아프시다고 정도로 말해도 되잖아요. 말이나 생각하는 게 저래서, 싫었을수도
4년 전
나혼자알로에
22... 쓴이 입장 틀린것 하나 없지만 사실을 알았을때의 죽은 친구의 어머님 마음을 한번이라도 헤아려봤다면..ㅜ
4년 전
시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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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 조상신이 도우셨네요. 다른 사람들과 감정을 공유하기 힘든 사람같아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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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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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은는이가
안가더라도 사정이 있어서 못간다고하면되지 솔직하게 연락한적없는사이다 라고 한게 좀 그렇네요ㅠ...들은 어머니맘이 어떨지...
4년 전
dnddi
ㅇㅇ.... 지금 지방 출장중이라 하든가... 다른 말들도 있었을텐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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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분 잘못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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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민밓
엄청옛날동창이고 안친했으면 그냥 남인데요..? 더 좋게 말할순 있었겠지만 그렇다고 뭐 잘못한곤 아닌것같음.. 솔직히 남 장례식을 휴가 반납하고 갈 사람이 얼마나 있나요 어머니한테도 예의없이 한것도 아니고 그냥 솔직한거였는데
4년 전
나무딸기
잘못은 아니지만 배려 부족인 거 같아요ㅠㅠ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이런 이 성격차이죠
4년 전
유리고양이
안면만 있는 그것도 오래전 동창의 생판 남의 장례식을 가지 않은 이유로 쓰니를 사이코패스나 공감능력 결여로 보긴 어려울것 같고, 그 어머니가 전화를 했을때의 말투나, 배려를 하여 못가더라도 이해가 갈만한 사유로 부드럽게조금 돌려서 이야기해주는 그런 작은 배려나 예의범절 그런 것에는 배우자가 될 사람이 실망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저라도요.
4년 전
닉네임1482740852
성격차이다 라고 느껴져요
4년 전
곰돌이 푸
근데 문자로 받은거면 고민해서 배려있게 둘러댔을텐데 전화로 그랬으면 당황해서 ?? 저 간적없는데 다른 사람이랑 헷갈린거 아니냐고 했을 수도 있을거 같아여..
4년 전
..................????
출장이나 바빠서 못간다고 선의의 거짓말이라도 해주지 연락한적도 없다고 말한거 너무..ㅠ 남친이 아니라 친구여도 좀 어졌을듯..
4년 전
금싸라기
엥 쓰니잘못없는데요? 물론 그런 배려 할수도 있지만 그 순간엔 당황해서 사실대로 말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저였어도 전화받으면 처음듣는 얘기에 사실대로 말했을 것같아요. 이걸 가지고 공감능력 결여로 몰아가는 건 좀.
4년 전
SO BEAST
하이라이트 워너원
떠난 사람한테 너무 매정한 거 같아서 저는 별로 안 좋아하는 성격..
4년 전
배옥
전 이해 가는데 친구 정도면 괜찮아도 결혼은 어려울듯
4년 전
...?
전혀 잘못 없는데요? 일도 열 시에 끝나고 남자친구랑 있던 시간이고 많이 친하지도 않았는데
4년 전
어제오늘내일도맑음
졸업하고 회사생활할정도면 반에 누가있었는지 기억도 잘안나는데 바쁜시간 쪼개서 간 여행에선 나라도 안갈듯
4년 전
쀼용
이건 누가 잘못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그 남자분이 착한사람을 원하는데 쓰니가 그렇지 않은 모습을 보여서 실망? 해서 그런것 같아요
4년 전
배방구
뿡뿡뿡
엥 쓰니 잘못 하나도 없는거같은데요...거의 남남이고... 10시 퇴근에 기껏 받은 휴간데...
4년 전
익료옹
그렇게 살아생전 챙겨줬으면 아무리 안친한 사이어두 사망소식 들었을때 좀 숙연해지지 않나...나는 내가 진짜 싫어하던 애가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 들었을때 좀 짠하고 괜히 슬프던데
그렇게 냉정하게 말하는게 남친입장에서 어질만해요. 황당한 이유 아닌것같고 추가글 보니까 더 어지는,,,
4년 전
Sabrina Claudio
후린 기억속의 그대
안 가는 건 이해하겠는데 굳이 말을 저렇게 해야했나 싶네용...
4년 전
매우 빡쳐있음
우리팀 건들면물어요
쓰니 잘못없지만 남자분과 이 일로 싸운다는건 쓰니와 남자분의 가치관 차이가 있다는거겠죠.
4년 전
주먹왕랄프
잘못은 아닐지 몰라도 인정머리 없고 공감능력이 하나도 없는건 잘 알겠네요..
4년 전
봄은 온다
ㄹㅇ 연락한 적도 없는데 뭘 어쩌라는 건지? 선의의 거짓말이 필수도 아니고... 남이잖아요 남
4년 전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어머님 생각해서 지금 방문할 수 없는 상황이다 마음 잘추스리시라고 하면 좋았을텐데.. 딸 장례식에 친구 한명 안와서 얼마나 맘아프실지 헤아리지 못하는 부분에서 남친분이 실망한것 같긴 합니다
4년 전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저도 친하든 안친하든 기본적으로 사람으로서 인정이 있는 사람이 좋아요
4년 전
bang2
뭐가 잘못인지 하나도모르겠다..
4년 전
우유ㅜㅠ
비난할수는 없을듯...
4년 전
북치기박지민
방탄 절대 소중해
이거는 성격 차이 같네요
4년 전
타카다_켄타
지지않을 별 JBJ
말만 조금 더 부드럽게 했으면 괜찮았을거같지만 쓰니잘못은 아닌거같아요 그냥 성격차이...
4년 전
아 힘들어 피곤해 배고파 졸려
여자분이 잘못한건 없지만 남친분이 이해가 가는... 굳이 말을 그렇게 후벼파듯 얘기해야만 했나... 싶네요
4년 전
momojelly
샤방샤방
이게 왜 잘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연락한적 없다고 말한건 어머님이 졸업후 한번도 본적없는 동창인데 자주 병문안을 왔다 가고 계속 연락을 했다는식으로 말씀하셔서 그런것 같네요..
4년 전
56061_return
아.... 어떻게 말해야 하나..... 하....
쓰니 잘못은 없어요... 그렇지만 내가 남친이었어도 평생 함께 할 배우자인데 깊이 고민해볼 것 같아요...
왜냐면... 쓰니를... 그 봉사단체에서 만났기 때문이죠....
같은 마음과 같은 의지를 가지고 평생 같은 길을 갈 동반자라 생각했는데... 그게... 허상이었나? 가식이었나? 혼란스러울 것 같네요...
그 동창의 어머니가 쓰니에게 전화했을 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친구 없이 외로운 시간을 보냈던 딸이 마지막 가는 길을 덜 외롭게 해주기 싶어서가 아니었을까요...
어머니는 왜 쓰니가 병문안을 왔었다고 했을까요... 딸이... 자신을 걱정하는 어머니를 위해서 외로운 자신을 위로하기 위해서 했던 거짓말이 아니었을까요... 꿈이었겠죠.. 아주 사소한 배려지만 자신에게 따뜻함을 보여준 단 한 명이었으니까요
바쁜 시간 끝에 가진 남친과의 시간을 방해받고 싶지 않았다는거 이해해요...
그리고... 그 꿈같은 시간 대신 자신을 찾는 누군가의 마지막을 함께 하는 소중한 선택을 바랐을 남친의 마음도 이해해요.. 적어도 말만이라도 따숩게...
결국 두 사람은 가치관이 다른 것 같아요
4년 전
빛푸른
아.... 어려워요ㅠㅠㅠ 제 입장은 글쓴분이 잘 못이 없다고 느껴지지만 그 와중에 어머니의 입장을 보면 조금은 하얀거짓말이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고... 하지만 으으ㅡㅠㅠㅠㅠ 계속 생각하니 머리가 아프네용..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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