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테가는 그의 키를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지.
사진 속 각도로 보면 코리안 좀비보다 대략 1~2인치 더 커보이네.
코리안 좀비는 발을 좀 더 넓게 벌리고 서있어서 작아 보이는 것일수도 있고.
오르테가는 흐린 가을날에 흰 반지를 입고 있는데,
생각을 똑바로 못하고 있는 것 같네. 그에비해 코리안 좀비는 이번 시즌의 날씨에
대해 확실히 준비하고 있는걸로 보이네. 코리안 좀비가 훨씬 낫다고 생각해.
홈필드에서의 우위를 생각하면 코리안 좀비를 응원하러 올
많은 사람들을 생각을 해보자면 확실히 코리안 좀비가 더 우월하겠지. 오르테가는
그냥 휴가온 것처럼 차려입고, 이 훈련 캠프를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고...
그냥 혼자 너무 벗어났어...
코리안 좀비는 경기전에 이미 이겼어.
Bloopibip
일반적으로 턱수염은 눈싸움에서 주요 위협요인이 되지, 카리스마라고 할까나.
오르테가는 적당한 길이지만, 세련되지 않은 것처럼
보여. 구렛나루와 턱수염 사이에는 구별할 수 있는 틈이 있어서 그런 것 같네.
만약 이어져 있었다면 훨씬 더 부드럽게 이어졌을거야.
난 오르테가가 경기 당일 밤에 이런 허술한 모습을 보이지 않길 바래...
그의 코칭팀은 그의 놀라운 수비에 있는 많은 구멍을 메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하지만 그이전에 그의 턱수염 먼저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해.
코리안 좀비의 헤어 스타일은 깨끗하며 그의 헤어라인의 깨끗함은
오르테가에게는 해당되지 않아. 코리안 좀비는 전체적으로 턱수염은
부족하지만, 딱히 턱수염이 필요하지도 않다고 생각해.
그의 턱선은 강렬하고 전혀 눈에 거슬리지 않지. 우아하고 위안이 되는 모습이지만,
또한 부인할 수 없을 정도로 남성적이지.
만약 외모로 경기를 한다면, 오르테가는 이미 죽었을거야.
이런 재야의 전문가가 있었다니......
지금 생각해도 상대가 바뀌어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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