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funE l 강경윤 기자] "주방장 최현석, A씨 등 모여서 계약서 위조 회의했다"
유명 주방장 최현석(47)이 소속사 무단 이적을 위해서 전 소속사인 플레이팅 컴퍼니와의 전속 계약서를 위조하는 데 주도적으로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앞서 주방장 최현석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은 마무리 됐다."고 밝히면서 "전 소속사가 취한 법.. https://v.daum.net/v/2020012013364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