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부족 등 탓".. 차질 불가피
정부, 내달초 전국외상센터장 소집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외과 교수가 본보 인터뷰를 통해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에서 물러날 뜻을 밝히자 병원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아주대병원의 한 관계자는 “이 교수로부터 연락을 받은 것이 없다”며 “아직 사표를 낸 게 아니어서 후임자 같은 대책을 의논할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욕설 논란 등 이 교수와의 갈등이..
https://v.daum.net/v/20200121030129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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