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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29050l 2
이 글은 4년 전 (2020/1/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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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 욱  19980510
저번에 아디다스 츄리닝 입고 코엑스 갔다가 어떤 직원이 참... 겉모습을 꾸며야 돈이 많은 건 아닙니다 직원님... 넓게 보세요 하나하나 다 소중한 손님인데 겉이 화려하다고 그분만 손님은 아니잖아요? 그 날 플렉스 하려다가 에그드랍만 먹고 갔습니다,,,
4년 전
맞아여 잠깐 면세점에서 근무한적 있었는데 오히려 화려한 고객분들이 적게 사고 요구도 많고 약간 허름?하게 입으신분들이 통크게 이거요이것두요하면서 플렉스 하더라구요
4년 전
22
4년 전
저도 봤었는데 되게 허름하게 입으신 아저씨가.. 건물주셔서 놀랐었어요...
4년 전
우승단  한승우 인생응원
해외도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ㅠ 괌갔을 때 갤러리아 몇 번 갔는데 한 매장이 유별나게 그러더라구요 물놀이하고 간 날이랑 꾸미고 간 날이 특히 태도가 달라서 황당했어요
4년 전
펭구  🐧
물론 경제적 여유 있는 사람이 좋은 옷 입는건 맞지만 편하게 입고올수록 바로 근처or차 끌고 오신 분들이에요 진짜 옷차림 갖고 무시는 아닌듯
4년 전
친구가 지갑 사러 같이 가자고 해서 갔더니 직원분이 되게 건성건성하시더라고요. 원하던게 재고가 떨어져서 비슷한 제품 추천해달라니깐 추천해 주지도 않았어요 ㅠ
4년 전
명품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들이 명품인냥 행동하는 일부 직원들 보면 진짜 말도 안나와요
4년 전
몰티져스 최병찬  최병찬 호로록 중
원래 진짜 편한 차림으로 가는 사람들이 엄청 부자라고 하던데..
4년 전
내게 남은 건  오직 하나 그대
진짜 그러더라고요... 부모님이 저에게 전자제품 사주시려고 매장에 갔었을 때도 저러시더라구요 그 때 아버지가 바쁘셔서 수염정리도 못하시고 편하게 입고 가셨는데, 제품 보여달라고 했을 때 비싼 거라고 직원 분이 짜증을 내시면서 안 보여주시더라고요....그래서 다른 매장 가서 사긴 했지만요 부모님이 그런 대우 받아서 기분 나빴어요
4년 전
SKT T1 Faker ♥  이상혁
명품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들이 명품인줄 아는 사람 참 많죠잉
4년 전
펭펭이와귄귄이  의 러브스토리❤️
222222 ㅋㅋ
4년 전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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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55
4년 전
6
4년 전
7
4년 전
8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9
3년 전
 
진짜,, 답답,, 고객 평가 할 시간 있으면 본인 일이라 열심히 하세요ㅠ
4년 전
아 댓글 보니까 배라 알바하던 때에 자기 백화점에서 일한다고 술 취해서 진상 부리던 손님 떠오르네요ㅋ첫알바고 20살 때여서 어버버하다 시옷비읍년이란 말도 들었었는데 다음날 생각하니까 일한다는 백화점에 컴플레인 오지게 넣고 싶었었죠. 같이 일하는 언니가 경찰 불러서 보내긴 했었는데 같은 서비스업종인 사람이 그러니까 더 싫더라고요.
4년 전
그래서 전 그뒤로 서비스 업종인 사람들한텐 친절하게 대합니다. 내가 그 직원에게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았으면 모를까 그 진상손님처럼 굴기 싫더라고요. 그리고 원래 서비스는 거지가 손님으로 와도 친절하게가 모토 아닌가요ㅋㅋㅋ솔직히 본문에 해당하는 직원들은 서비스 정신 부족해보여요. 관리자가 알면 본인만 잔소리 들을텐데 애초에 잔소리 들을 일을 하지 않으면 되는 거죠.
4년 전
지점은 말 못하지만 제이에스티나 갔는데 위아래로 훑어보시더라구요 ㅎㅅㅎ 기분 나빠서 바로 나왔습니다
4년 전
판매자 입장에서는 이 사람이 살 사람인지 아닌지 대충 가늠이 되니까 다른 사람에게.집중하는거지요.
4년 전
저는 살 사람인지 아닌지 구분 못하고 그냥 차림새만 보고 무시하던데요?
4년 전
주소비자에게 집중하는건 이해하는데 겉모습 만으로 소비자인지 아닌지 판단하고 무시하는건 잘못된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 글은 그런 문제를 이야기하는거구요..
4년 전
그걸 차림새로 가늠한다는게 이해안가는데요..
4년 전
구분가능하시는 방법이 따로 있으세요???
4년 전
그걸 차림새로 구분하는게 문제죠! 저도 확실히 화장 피부라도 열심히하고 입술화장하고
겉모습 치장 좀 하고 가니까 대우가 다르던데요 ㅠ

4년 전
Love you on christmas  그의 바다
그게 가늠이 된다고요? 꼭 명품으로 두르고 치장하고 가야 대접 받는 게 당연하다는 이야기인가요 살지 말지는 직원이 판단하는 게 아니라 소비자가 판단하는 겁니다 대충 가늠하는 직원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느 하나도 소비하고 싶지 않겠네요
4년 전
마법사납셨네요^^ 겉으로 사람 평가해서 판단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저급해보여요😩
4년 전
222어느 정도 공감가요. 근데 저는 차림새로 구분하지는 않고 대화하다보면 살 사람인지 아닌지 알아요. 그리고 절대 무시하지않습니다.
3년 전
누가보면 장사 20~30년 하신 줄 알겠어요
3년 전
그렇게 섣불리 판단하고 집중 안 하는 태도를 느껴서 바로 구매욕구 떨어지는 손님도 많아요 ㅋㅋ
3년 전
ㅌ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뭐야 궁예세요?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부자들은 백화점 걍 추리닝에 슬리퍼 신고 간다던데
4년 전
화장 안하고 안경쓰고 추리하게 입고 백화점 가방사러 갔더니 가격 물어보니까 훑어보고 이거 비싸요 이럼 어이없어서 나는 그날 걍 아이쇼핑 하러간게 아니라 중요한 자리가 있어서 옷부터 가방 신발까지 싹 사러 간건데 너무 어이없었음 기분 나빠서 옷 사고 수선 맡긴거 찾고 그 쇼핑백 들고 다시 가니까 겁나 친절해짐 이것저것 다 물어보다가 마지막에 가방들이 다 싼티나네..이러고 나옴
4년 전
오오옹 사이다!!!!통쾌하네요!!
4년 전
잘하셨어요!!
4년 전
내 몸이 피곤해서 컨디션이 최선일 때와 다를 수는 있어도 사람 가려가는 건 별로네요.
4년 전
로이드에 가도 무시당했어요..... 제가 구경하고있어도 다른손님은 다봐주면서 봐주시지도않으시고...
4년 전
아는 분 말씀이 같은 곳인데 츄리닝 입고 갔을때랑 슈트입고 갔을때랑 대우다르더라고..
4년 전
222... 이건 저도 경험해봤어요 ㅎ...
확실히 화장 안 하고 대충 차려입고 갔을 땐 저 쳐다보지도 않더니
같은 곳인데 나름 그래도 좀 더 깔끔하게 차려입고 갔더니
대우 진짜 달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틴트 거기꺼 밖에 안 써서 거기만 가는데 갈 때마다 참 ^^...

4년 전
진짜로 화나요
엄마가 옷 보고 있어도 쳐다도 안보고 이거 사이즈 있어요 하고 물으면 대답도 안하다가
제가 라운지에서 상품권 교환하고 나오니까 갑자기 와가지고 물어보고 패션쇼 하는데 오시라고 초대하고 사은품 주고 난리....

4년 전
엄마가 편한 차림으로 가방보고 계시니까 직원들 위아래로 훝으면서 처다보고 불러도 대답안하고... 그 모습을 멀리서 뒤늦게 오던 제가 봤었더라죠.
그때 제가 사람좀 만나고 오느라 세미정장에 프라다백이였는데 바로 태도 바꾸는거 보고 엄마보고 여기 디자인 너무 촌.시.럽.네 다른데가자~ 라며 다른데로 갔던게 생각나네요.
그 프라다백 엄마가 사준건데 ㅇㅅㅇ...

4년 전
명품을 똥품같은 사람들이 파는 모순이라..
4년 전
군밤  🌰
화장품 매장도 ㅋㅋㅋㅋ.. 어느 직원 대우때문에 엄청 화났었습니다,,
4년 전
명품 매장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명품인줄 아는 분들이 많죠잉...
4년 전
사랑이 뭔지 아나 hoxy  나 좋아하나hoxy
맞아요 지나갈 때 시향지도 안 주더라고요 참눼
3년 전
반팔에 청바지 입고 루이비통 가서 뭐 사려고 하니까 되게 기다리라고 하더라고요....앞에 새치기하길래 먼저 왔다고 말하니까 그럼 이쪽으로 오세요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 매장도 마찬가지에요 ㅋㅋㅋ그냥 돌아다닐때는 눈길도 안주더니 루이비통 쇼핑백들고 돌아다니니까 벨루티에서 매장입구까지 나와서 한번 보고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쇼핑백 들어주겠다며....예예...살 생각 1도 없는데 구경만 하다 나와도 담에 와주세요 하고 ㅋㅋㅋㅋ속보여요 진짜ㅠ 명품관에서 일한다고 본인이 명품 아니라고요ㅠㅠ
3년 전
저는 뭐 명품매장도아니고
백화점에 화장품매장에서 틴트 보고있는데
아무리 불러도 안오더라구요...저보다 한참 늦게 온
손님들까지 다봐준후에 찾는거 있냐고 물어보더니
입생틴트 이거 달라고하니까 살짝놀라더러구요
그러더니 선물하시는거죠??이렇게 묻는데
내가 쓸거라고 하니까 본인이 쓰시는거세요!!??하고
놀라더라구요^^...
그때 기분이란..물론 시험친 당일이야서
차림이 많이 허름했긴한데 그거 틴트 얼마나한다곸ㅋㅋ
가방이면 덜 억울하기라도 한데 참 기분이 그렇더라구뇨

3년 전
엄마랑 입생로랑 틴트 구경하는데 직원이 정~~말 대꾸도 안 하더라구요 다른 직원이 다른 손님 시연해주는거 옆에서 멀뚱멀뚱 보고 있고.. 생로랑 가면 직원들 참 친절하게 대해주시는데 입생 메이크업 직원이 저러니까 속으로 진짜 지가 몬데 소리 나오더라구여^^
3년 전
쥬얼리로 유명한 명품 매장도.. 혼자서 모자에 츄리닝 입고 향수 사러 갔는데 귀찮아하는티 팍팍 내시다가 마지막에 결제하니까 oo회원님 따님이시냐며 그때부터 태도 바뀌면서 쇼파에 앉아라 음료수 뭐 드릴까요 하시던...^^ 겉모습으로 사람 차별하지 좀 맙시당
3년 전
이 글 보고 생각났는데 예전에 저는 이불집가서 저런 대우 받은 적 있어요. 참나 이불 비싸면 뭐 얼마나 비싸다고.. 당시엔 어렸고 너무 당황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한소리 할 걸 그랬어요
3년 전
뽀뽀후(BBH)  (HHB)후뽀뽀
아빠랑 친한 아저씨 진짜 옷도 대충입으시고 신발도 낡아서 떨어지지않는이상 그냥 헤진거 신고 그러는데 전국에 알짜배기땅 있고 진짜 ㄹㅇ 핵부자셔서
한 20년전에 통장에 5000넘게들은거 까먹고 책상정리하다 발견했다할정도로..
아저씨를 봐서그런가 전 겉모습만보고 부자 안부자 구분 안하게됐어요

3년 전
근데 수입차인줄 어케아나요?
걍 차번호만 부르지않나요??
3824면 3824 벤츠 마세라티 막 이렇게 뜨나오

3년 전
처음 명품관 간 날 막 인터넷에서 본 것처럼 대우하면 어쩌지 했는데... 후드티입고 소심하게 들어갔는데 친절하셔서 긴장이 풀렸어요... 좀 큰 매장?일수록 그런 경향이 오히려 적은 것 같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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