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신임 회장으로 임백운 씨가 당선됐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연제협)는 1월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신임 회장 및 부회장, 감사, 이사 등 새 임원들을 선출했다.
가수 임백천 동생이자 음반.. https://v.daum.net/v/20200121204944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