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어리버리 등장
첫끼 코다리찜
그닥...맛있는 표정은 아닌 듯.
두번째 끼니는 잣죽
맛있다는겨 힘들다는겨?
세번째 끼니는 수액 잡곡밥.
이건 먹을만한가 봄
간식 으깬 호박고구마 튀김.
되게 커서 힘들지만 퇴근 전이라화이팅 있음
드뎌 우주의 기운을 받으며 퇴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