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듀오 노라조(조빈, 원흠)가 설 연휴에도 안방극장을 책임진다.2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설 특집 예능 ‘음치는 없다 엑시트(이하 ‘엑시트’)’에 노라조가 출연해 특급 멘토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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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노라조는 음치 스타와 한 달간 무대를 준비하며 열정을 아낌없이 쏟아부었고, 동묘시장을 들썩이게 만든 특별 레슨까지 전수해 노라조의 ‘원포인트’ 레슨을 받은 음치 스타는 과연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