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버지(나이모름)집, 사촌누나가 데려온 '뽀삐(2세)'와 '글쓴이 집 개'가 만나자마자 붕가 시전 ...온 가족 '경악'
제사상에 고양이 출몰 ...네티즌들 "그거 조상님이다", "쟤도 상에 올려라" 갑론을박..
조카가 타잔놀이 도중 창장 박살내 ... 온가족 유감 표출
랜덤박스
사촌동생 김예지(18세) 방에서 발견돼...비눗방울이라고 해명하지만,작은 할아버지 박창호(67세), "다 큰 애가 무슨 비눗방울이야"온가족 숙연